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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일 없이 달린다
나는 18년부터 2만원도 하지 않는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무용으로 사용해왔다. 업무상 공백기가 거의 없었던점을 고려하면, 만으로 5년을 넘게 사용한 제품이다. 지난 5년간 윤활을 해가면서 쓸정도로 이 키보드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윤활 멤브레인 특유의 타건감과 (높은)키압도 나에게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런 와중 최근 방향키가 잘 눌리지 않는 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키보드를 구입하기로 마음먹었고, 매일매일 오래 쓰는 물건이니만큼 이왕이면 좋은걸 사보자라는 생각을 했다. -- 어떤 모델이 우선시 되었는가? 가장 중요한점은 역시 '소음'이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키보드인만큼 멤브레인보다 조용한 키보드여야했다. → 사실 이 모델을 선정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본문엣는 이 키보드를 선택한 이유와 특장점을 ..
어느덧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음여로 고생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나름 생일을 맞이....) 요즘에는 달리기에 관련한 에세이는 브런치에 쓰다보니 저 또한 블로그 방문 자체가 거의 없었습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jstrun 별일 없이 달리기 매거진 #에세이 #달리기 #마라톤 brunch.co.kr 대부분의 글감도 브런치로 옮겨가게 되었는데요. 글을 쓰다보니 글감 하나하나가 생각보다 소중한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블로그에도 글을 전혀 쓸수 없는 노릇이고, 에세이를 블로그에 쓰는것은 성격에 맞지 않는것같아 오랜만에 부상회복기를 올려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부상이라는것이 계산적이게 딱딱 회복주기가 정해져있지 않는것이라 제가 그때그때 느끼는 회복의 정도나 ..
요즘 글을 쓰지 않은지, 두 달이나 다 되어간지 몰랐습니다 혹시라도 제 블로그에 '달리기' 혹은 '매일 달리기'라는 주제로 찾아와 주신 분이 계실까봐 말씀드리면요. 요즘에는 라는 카카오의 플랫폼에서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짧막한 글을 가볍게 쓰는 정도였다면요, 브런치에서는 조금 길고 나름 고민해서 쓴 글로 채우고 있습니다. 제가 글을 쓰는데 아주 많은 시간을 들이느건 아니라 블로그와 함께 운영하는건 힘들것같다고 판단하여 블로그운영이 뜸했습니다. 대신 브런치에는 제 블로그의 글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양질의 글들이 있습니다. 혹시 글읽기에 취미가 있으시거나, 달리기를 주제로한 에세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씩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https://brunch.co.kr/magazine/jst..
작년 생일 선물로 선물받은 아이패드. 사실 선물받기까지는 나에게 아이패드가 필요할까? 하고 생각했지만 생산적인 용도로 생각보다 너무 잘 쓰고 있다. 간단한 메모는 애플팬슬과 굿노트를 이용해서 쓰고 있고, 간단히 타이핑해야할 일이 있으면 카페에서 블루투스 키보드와 같이 쓰면 노트북보다 심적으로 덜 부담스럽다. 원래 BT-K1000이라는 제품을 11개월 전에 구매해서 쓰고 있었다. 당시에는 브런치북과 같이 Daily로 글을 쓸 일도 없었고, 아이패드에 대한 니즈가 없었기때문에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을 구매했다. 작년 당시에 배송비포함 1.5만원에 구매했으니 어느정도 싸게 구매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었떤걸까... 1년도 사용하지 못하고 고장이 나버렸다. A/S문의를 했으나 정책상 6개월..
https://brunch.co.kr/@bikeroad 별일 없이 달리기의 브런치스토리 회사원 | 별일 없이 무탈한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잘 달리지 못해요. 집에 들어와 TV를 키는것만큼의 일상적인 달리기를 희망합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brunch.co.kr 별일 없이 달리기라는 키워드로 브런치 스토리를 오픈했습니다. 티스토리에는 그 동안 두서없는 말만 써왔고, 보는 사람도 없어서 조금 외롭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브런치 스토리에 보다 잘 다듬어진 글을 연재하고, 책으로 엮어보고자 합니다. 티스토리는 보다 가볍고 정리되지 않은 날것의 이야기나, 사용기(리뷰)위주의 글을 올리게 될 것 같고. 보다 생각이 잘 정리된 글은 브런치 스토리에 올리게 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제 블로그에 들러주시는 분이 계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