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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별일 없이 달린다
[매일 걷기] 매일 1시간 걷기 본문
# 조금 더하기
최근 몇 달간은 잃어버린 운동습관을 되찾는데 주력했다.
다행히도 매일 퇴근길 걷는것은 다시 습관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 뛸 수 있는 컨디션은 되지 않는다.
점진적 과부하가 Cure에도 적용을 시킬 수 있을까?
매일 20~30분정도 걷기에서 매일 1시간 걷기로 강도를 올려봤다.
# Risk?
다행히 지난 1주일간 매일 1시간 걷기로 몸에 데미지가 많이 쌓이는 느낌은 없었다.
하지만 미세하긴 하나 종아리에 무리가 오는것 같다는 느낌은 든다.
(어제 아침 저녁으로 한 시간씩 두 시간을 걸어서 그런것일 수도 있다.)
# 계획 일부 수정_1
그리고 1시간 달리기에 50분~1시간 사이의 구간이꽤나 지루하다.
그래서 타이틀은 매일 1시간 걷기이지만 +/-10%의 시간 오차는 두기로했다.
55~65분 사이를 걸을 예정이다.
# 계획 일부 수정_2
매일 1시간 걷기 자체가 목표는 아니다.
매일 걷기는 컨디셔닝의 과정이다.
매일 걷기를 통해 몸의 상태가 더 나삐잔다면 걷기를 하는 의미가 없어지기때문에
1시간을 걷는 수준을 주 4~6회 사이로 수정할 예정이다.
# 식습관
샐러드 섭취량을 늘렸다.
처음에는 매일 저녁에 샐러드 80g섭취하기에서
최근에는 저녁 식전 샐러드 160g 먹기로 섭취량을 늘렸다.
가장 최근에는 저녁 식전뿐만 아니라 모든 식전에 샐러드를 먹는것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중이다.
# 신규 아이템
요 몇달간 걸으면서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은
걷는속도와 보폭이다.
빠르게 걷거나 보폭을 늘리면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 강하다.
여기에 추가로 종아리 부담을 줄일 수 있게 컴프레션 양말이나 카프슬리브를 끼고 걸을 예정이다.
현재 한 켤레 신고있는 컴프레션 양말은 5만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했다.
자주 신지는 않았지만 나름 상품 퀄리티에 만족을 하고 있는데 문제는 가격이다.
저렴의 가격의 압박양말이나, 카프 슬리브를 구매해서 사용을 먼저 해볼 생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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